
사진 Thennicke / CC BY-SA 4.0
도서관과 AI 리터러시
국립중앙도서관, 개관 80주년 '오픈 메타데이터'와 AI 리터러시 의제화
사회문제 탐구 · 정보화 사회의 문제 · 문헌정보학
국립중앙도서관이 개관 80주년을 맞아 2025년 5월 12일과 13일 '오픈 메타데이터: 도서관과 오픈 사이언스'를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성균관대 오삼균 교수의 '사람 중심 AI와의 공존 전략' 기조강연을 통해 생성형 AI 시대 도서관의 역할과 AI 리터러시를 다뤘습니다.
도서관은 국제도서관연맹(IFLA) 동향보고서가 짚은 딥페이크와 허위정보 확산에 맞서, 정보를 가려 읽는 법을 가르치는 미디어 리터러시 거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정보화 사회의 문제' 단원은 인공지능과 미디어가 만들어 내는 허위정보 문제를 다룹니다.
딥페이크 같은 허위정보를 가려내는 능력을, 단원에서 다루는 미디어 개념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정보화 사회의 문제' 단원은 미디어가 만들어 내는 허위정보 문제와, 그것을 가려내는 능력을 다룹니다.
인공지능이 가짜 영상을 손쉽게 만들어 내자, 도서관이 그 진위를 가려 읽는 법을 가르치는 교육 거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단원에서 다룬 미디어와 허위정보 개념을 적용하면, AI 리터러시 교육이 왜 필요한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이 AI 리터러시 교육에 나서는 까닭은, 딥페이크가 사람의 직관만으로는 가려내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실제 인물의 영상과 음성을 학습해 표정과 입 모양, 목소리까지 진짜처럼 합성하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것만으로는 진위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AI 리터러시가 새로운 정보 활용 능력으로 떠올랐습니다. 영상 하나를 그대로 믿는 대신, 누가 언제 어디서 올렸는지, 같은 사실을 전하는 다른 믿을 만한 출처가 있는지를 따져 보는 습관입니다.
여기서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이 분명해집니다. 도서관은 검증된 자료를 모아 두고, 이용자가 그 자료와 대조해 진위를 확인하도록 돕습니다. 문헌정보학을 지망한다면 '인공지능이 만든 허위정보 시대에 도서관은 시민의 판단력을 어떻게 길러 주는가'를 탐구 질문으로 잡아, 도서관의 자료 제공 기능과 교육 기능을 함께 분석하면 깊이 있는 탐구가 됩니다.
생기부 기재 예시
생성형 AI와 허위정보 문제에 호기심을 가져 국립중앙도서관의 오픈 메타데이터와 AI 리터러시 의제를 조사함. 개관 80주년 세미나 자료를 바탕으로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보관 공간을 넘어 미디어 리터러시 거점으로 기능하는 흐름을 정리하고, 딥페이크가 얼굴과 목소리를 진짜처럼 합성해 정보 판단을 혼란시키는 사례를 분석함. 또한 정보화 사회의 문제 단원에서 다룬 정보와 미디어 개념을 적용하여 허위정보가 시민의 판단력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비교함. 이를 바탕으로 도서관의 AI 리터러시 교육이 정보 판별 능력을 키우는 구조를 설명하고, 문헌정보학 진로와 연계해 자료 제공과 교육의 역할을 제시함. 발표 자료를 논리적으로 구성하고 핵심 개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모습을 보이며 탐구 보고서 작성함
* 2026 생기부 기재 가이드라인, MOE Q&A와 FAQ, 메디컬저널 작성 공식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