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Diliff / CC BY 2.5
AI 창작과 음악저작권 쟁점
AI가 손댄 곡은 등록 보류
— 음악저작권협회의 결정
현대사회와 윤리 · 정보 사회와 인공지능 윤리 · 음악 · 실용음악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가 2025년 3월 24일부터 신규 곡을 등록할 때 AI가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는 보증을 의무로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작곡·작사·편곡 어느 단계든 AI가 조금이라도 관여한 곡은 등록이 잠정 중단됩니다.
협회는 AI 생성물에 대한 법적 기준이 아직 없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이 조치는 AI 도구로 음악을 만드는 창작자들 사이에서 논란을 불렀습니다.
'정보 사회와 인공지능 윤리' 단원은 생성형 AI가 일으키는 표절 문제와 저작권 쟁점을 다룹니다.
AI가 만든 결과물의 권리와 책임을 누구에게 둘지에 대한 법적·윤리적 기준이 아직 정립되지 않았다는 점을 정보 사회의 새로운 윤리 문제로 살펴봅니다. AI를 도구로 쓴 창작자와 이를 관리하는 기관이 각각 어떤 책임을 지는지를 교과 개념으로 따져 봅니다.
'정보 사회와 인공지능 윤리' 단원은 AI 산출물의 권리와 책임을 누구에게 둘지를 다룹니다. 협회의 등록 보류는 이 물음이 음악 등록이라는 현실 제도에서 드러난 사례입니다.
협회가 AI 관여 곡의 등록을 미룬 까닭은, AI가 만든 결과물의 권리를 누구에게 인정할지에 대한 법적 기준이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창작자는 AI를 도구로 쓸 권리를 주장하고 협회는 기준이 설 때까지 보류한다는 대립이, 교과의 책임 논의와 맞닿습니다.
협회가 AI 관여 곡의 등록을 보류한 핵심 이유는 'AI가 만든 부분의 권리를 누구의 것으로 볼지'에 대한 법이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만든 곡은 그 사람에게 권리가 있지만, AI가 작곡·작사·편곡에 끼어들면 그 곡의 권리를 사람에게 줄지 말지가 불분명해집니다.
등록이 잘못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AI가 사실상 만든 곡에 저작권을 인정해 저작권료를 주면, 정작 학습에 쓰인 원곡 창작자의 권리는 보호받지 못한 채 엉뚱한 사람이 이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협회는 기준이 설 때까지 작곡·작사·편곡 단계에 AI가 1%라도 관여하면 등록을 거부하고, 등록 신청자에게 'AI를 쓰지 않았다'는 보증서를 받기로 했습니다. 보증이 거짓으로 드러나면 저작권료 지급을 멈추고 등록을 취소합니다.
반면 창작자들은 AI를 붓이나 악기 같은 도구로 쓴 것뿐인데 일률적으로 막는 것은 지나치다고 반발합니다. 'AI를 어디까지 도구로 인정할 것인가'를 두고 권리 보호와 창작 자유가 부딪히는 지점이 이 결정의 윤리 쟁점입니다.
생기부 기재 예시
AI가 음악 창작에 미치는 영향에 호기심을 가져 AI 생성물의 저작권 쟁점을 조사함.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신규 곡 등록 시 AI 미사용 보증을 요구하고, 작곡·작사·편곡 단계에 AI가 조금이라도 관여한 곡의 등록을 잠정 중단한 사례를 바탕으로 법적 기준 부재와 창작자 권리의 충돌을 분석함. 또한 정보 사회에서 생성형 AI가 불러오는 표절·허위 문제를 정리하며, 권리와 책임을 누구에게 둘지에 대한 윤리적 질문을 체계적으로 설명함. 특히 사람의 창작으로 인정할 수 있는 기준을 단계별로 구분해 제시하고, 음악 분야 진로와 연결해 창작 도구로서 AI 활용의 한계를 구체적으로 토론하는 모습을 보임. 이를 바탕으로 비교 내용과 쟁점 정리를 포함한 탐구 보고서를 작성함.
* 2026 생기부 기재 가이드라인, MOE Q&A와 FAQ, 메디컬저널 작성 공식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