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Jackl / CC BY-SA 3.0
1.5도를 넘어선 지구
2025년, 역대 세 번째로 더운 해
— 3년 평균 1.5도를 넘다
지구과학 · 대기와 해양의 상호작용 · 지구과학교육
유럽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에 따르면 2025년은 산업화 이전보다 1.47도 높아 역대 세 번째로 더운 해였고, 가장 더웠던 2024년(1.60도)에 이은 기록입니다. 특히 2023~2025년 3년 평균이 사상 처음으로 1.5도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파리협정이 정한 장기 목표선을 단기적으로 넘어선 신호입니다.
세계기상기구(WMO)도 최근 11년이 모두 역대 가장 더운 해였다고 확인했습니다. 온실효과와 복사 평형은 지구과학 기후 단원의 토대입니다.
'대기와 해양의 상호작용' 단원은 기후 변화의 인위적 요인을 다룹니다. 산업 혁명 이후 화석연료 사용량이 늘면서 대기 중 온실 기체 농도가 높아지고, 이것이 지구 온난화로 이어진다는 내용입니다.
그 영향으로 기후대가 고위도로 이동하고, 가뭄과 폭염 같은 이상 기상이 잦아지며 농작물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설명합니다.
'대기와 해양의 상호작용' 단원은 기후 변화의 인위적 요인을 다룹니다. 산업 혁명 이후 화석연료 사용이 늘면서 대기 중 온실 기체 농도가 높아지고, 이것이 지구 온난화로 이어진다는 내용입니다.
2025년의 기록은 이 설명이 실제 관측으로 확인된 사례입니다. 산업화 이전보다 1.47도 높았다는 것은 교과에서 다루는 온난화가 숫자로 나타난 셈이고, 3년 평균이 처음으로 1.5도를 넘은 점은 이상 기상이 잦아진다는 교과 내용과도 이어집니다.
지구는 평소 태양에서 받는 에너지와 우주로 내보내는 에너지가 균형을 이루는 복사 평형 상태에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온실 기체는 지구가 내보내는 적외선을 흡수했다가 다시 지표로 돌려보내, 우주로 빠져나가는 열을 줄입니다.
화석연료 사용으로 이 기체가 늘면 나가는 열이 더 줄어, 균형을 회복하려면 지표 온도가 더 높아져야 합니다. 이것이 온난화의 핵심 원리입니다. 다만 해마다의 등락에는 다른 요인도 겹칩니다. 2024년이 1.60도로 더 높았던 데는 동태평양 표층 수온이 오르는 엘니뇨가 함께 작용했고, 2025년에는 그 영향이 가라앉아 1.47도로 약간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한 해의 순위보다 3년 평균이 1.5도를 넘었다는 추세가 더 중요한 신호로 읽힙니다.
생기부 기재 예시
기후 변화 뉴스 자료에 호기심을 가져 2025년이 역대 세 번째로 더운 해라는 관측을 조사함. 코페르니쿠스와 WMO 발표를 비교하여 산업화 이전 대비 1.47도 상승, 2023~2025년 3년 평균이 처음으로 1.5도 기준선을 넘은 점을 정리하고, 교과서의 온실효과와 복사 평형 개념과 연결해 설명함. 특히 화석연료 사용 증가로 온실 기체 농도가 높아지면 지구가 내보내는 열이 줄어든다는 원리를 도식화하여 발표함. 또한 11년 연속 역대 가장 더운 해로 확인된 자료를 바탕으로 가뭄·폭염 같은 이상 기상이 잦아질 가능성을 분석하고, 기후대 이동과 농작물 생산성 저하까지 사례 중심으로 제시함. 이를 바탕으로 수업 시간에 학생 수준에서 활용 가능한 기후 관측 비교 보고서를 체계적으로 작성하고, 대기와 해양의 상호작용 단원의 핵심을 정리한 자료 제작을 수행함.
* 2026 생기부 기재 가이드라인, MOE Q&A와 FAQ, 메디컬저널 작성 공식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