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Yemi festus / CC BY-SA 4.0
AI가 만드는 영화의 등장
런웨이 Gen-4와 AI 영화 제작
사회와 문화 · 대중문화와 미디어 · 연극영화
영상 생성 AI 기업 런웨이(Runway)가 2025년 3월 31일 'Gen-4'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여러 장면에 걸쳐 같은 인물과 배경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기술로, 그동안 AI 영상의 가장 큰 약점이던 일관성 문제를 풀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런웨이는 2만 편 넘는 작품을 보유한 영화사 라이언스게이트와 전용 모델 개발 계약을 맺고, AI로 만드는 영화 100편을 지원하는 'Hundred Film Fund'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중문화와 미디어' 단원에서는 대중매체와 플랫폼이 주도하는 대량 생산과 소비의 문화를 학습합니다. 미디어가 발달하며 문화의 생산 방식이 바뀌고, 그 장점으로 접근성과 다양성이, 단점으로 상업화와 획일화가 거론됩니다.
AI 영상 기술은 영화의 생산 방식을 바꾸는 사례입니다. 영화는 본래 많은 인력과 비용이 드는 대량 생산의 대표 분야였는데, AI가 인물과 배경을 일관되게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제작의 문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대중문화와 미디어' 단원에서 다루는 대중문화의 장점인 다양성과 단점인 획일화를 AI 영화 제작에 비춰 보면, 새 기술이 영화 문화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양면에서 따져 볼 수 있습니다.
AI로 영화를 만들 때 가장 어려운 문제는, 장면이 바뀌어도 같은 인물이 같은 얼굴과 옷차림을 유지하는 일이었습니다. 기존 영상 AI는 장면마다 인물을 새로 그려, 컷이 넘어가면 얼굴이 미묘하게 달라지곤 했습니다.
Gen-4는 한 장의 참조 이미지를 받아, 그 인물의 특징을 여러 장면에 걸쳐 일관되게 유지합니다. 핵심은 시공간 주의 메커니즘입니다. 이 기술로 10초가 넘는 영상에서 얼굴 일관성을 95% 이상 유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결과 인물과 배경, 소품이 여러 컷에 걸쳐 같은 모습으로 이어져, AI가 만든 영상이 실제 영화의 연속된 장면처럼 성립하게 됩니다.
생기부 기재 예시
Gen-4 공개 소식을 접하고 AI 영상 기술이 영화 제작 방식에 미치는 영향에 호기심을 가져 관련 자료를 조사함. 여러 장면에서 같은 인물과 배경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기존 AI 영상의 일관성 문제를 정리하고, 영화 제작의 문턱이 낮아지는 과정을 대량 생산과 소비의 문화 관점에서 분석함. 특히 영화 제작이 많은 인력과 비용을 필요로 하던 구조에서 AI가 생산 방식을 바꾸는 사례임을 제시하며, 접근성과 다양성이 확대되는 장점과 상업화·획일화 가능성을 함께 비교함. 나아가 라이언스게이트와의 전용 모델 개발 계약, AI로 만드는 영화 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대중문화의 변화 양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연극영화 진로와 연계해 AI 영화 제작의 가능성과 한계를 논리적으로 발표 및 보고서로 정리함
* 2026 생기부 기재 가이드라인, MOE Q&A와 FAQ, 메디컬저널 작성 공식 반영